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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조리기능사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샐러드 부케를 곁들인 참치타르타르와 채소 비네그레트 : 30분, 스페니쉬 오믈렛 : 30분) 오늘 메뉴는 샐러드 부케를 곁들인 참치 타르타르와 채소 비네그레트, 스페니쉬 오믈렛이에요. 일명 참치 타르타르는 잘게 썬 참치와 다진 향신채소를 섞어 만든 참치 타르타르에 채소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끼얹고 샐러드 부케로 장식한 전채요리예요. 스페니쉬 오믈렛은 달걀을 풀어 얇게 부쳐 만든 달걀 요리 안에 베이컨, 양파, 피망, 양송이, 토마토, 케첩을 넣어 만든 요리예요. 샐러드 부케를 곁들인 참치타르타르와 채소 비네그레트(왼쪽), 스페니쉬 오믈렛(오른쪽) 참치 타르타르는 복잡한 것 같지만 채소 이름만 잘 알면 생각보다 쉬워요. 채소가 처음 보는 것들이라 머리에 안 들어오지만 몇 번 보면 익혀지더라고요. 스페니쉬 오믈렛은 역시 계란 한 판 이상 써야 모양이 나오네요. ======================..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 : 35분, 치킨커틀렛 : 30분) 오늘 메뉴는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 치킨 커틀렛이에요.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는 말 그대로 해산물에 토마토소스를 넣은 스파게티예요. 스파게티에 토마토소스가 얹어지기 시작한 게 1839년으로 나폴리의 귀족이었던 카발칸티의 책 '요리의 이론과 실제'에 최초로 등장했고, 토마토소스가 파스타에 사용되면서 파스타 요리는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졌으며, 나폴리에서 대성공을 거둬 지금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세계적인 메뉴로 자리 잡았데요. 치킨 커틀렛은 닭뼈를 발라서 펼친 후 빵가루를 입혀서 튀기는 요리예요.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왼쪽), 치킨커틀렛(오른쪽) 토마토소스 해산물 스파게티는 해산물 손질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오징어를 이쁘게 썰면 보다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소스 농도는 면수를 이용해..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햄버거 샌드위치 : 30분, 피시 차우더 수프 : 30분) 오늘 메뉴는 햄버거 샌드위치, 피시 차우더 수프예요. 햄버거 샌드위치는 버터를 발라 구운 빵에 로스트비프나 채소 등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빵 요리예요. 영국의 샌드위치 백작이 게임을 계속하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처음으로 만들었다는 데서 유래돼었데요. 피시 차우더 수프는 흰살생선에 채소를 넣고 육수와 화이트 루를 넣어 걸쭉하게 끓인 미국식의 독특한 수프예요. 햄버거 샌드위치(왼쪽), 피시 차우더 수프(오른쪽) 햄버거 샌드위치는 고기를 잘 치대고 굽는게 중요하고, 피시 차우더 수프는 화이트 루를 잘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햄버거 샌드위치 (30분) *재료세척 및 분리..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바베큐폭찹 : 40분, 이탈리안 미트소스 : 30분) 오늘 메뉴는 바비큐 폭찹, 이탈리안 미트소스예요. 바비큐 폭찹은 돼지고기를 바비큐 소스로 구이 한 요리예요. 바비큐에 소스를 발라가며 굽는 것으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요리예요. 이탈리안 미트소스는 다진 고기, 양파, 다진 마늘 등을 볶아서 토마토, 수프스톡, 부케가르니 등을 넣어 끓인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소스예요. 주로 스파게티 요리에 사용된다고 해요. 바비큐 폭찹(왼쪽), 이탈리안 미트소스(오른쪽) 바비큐 폭찹은 뼈 쪽 바닥으로 고기를 포 떠서 일자로 펴는 게 중요하고 구울 때 소스의 농도를 맞춰 먹음직스럽게 하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이탈리안 미트소스는 부드럽게 떨어지는 농도를 맞추고 까먹지 말고 파슬리가루를 올려서 제출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스페니쉬 오믈렛 : 30분,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 30분) 오늘 메뉴는 스페니쉬 오믈렛,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예요. 스페니쉬 오믈렛은 달걀을 풀어 얇게 부쳐 만든 달걀 요리 안에 베이컨, 양파, 피망, 양송이, 토마토, 케첩을 넣어 만든 요리예요.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는 스파게티에 베이컨과 햄을 넣고 까르보나라 소스에 버무린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예요. 스페니쉬 오믈렛(왼쪽), 스파게티 카르보나라(오른쪽) 스페니쉬 오믈렛은 안에 붉은색의 내용물이 들어가서 바깥으로 안 나오게 달걀을 잘 감싸는 게 중요하고, 오믈렛 모양을 럭비공 모양으로 잘 잡는 게 중요해요.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는 소스의 농도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고요. 오믈렛은 몇 번 안 만들어 봤는데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될 것 같으면서도 안 되는 게 희한해요. 실습 시간이 남아서 한번 더 만들어 봤..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시저샐러드 : 35분, 타르타르 소스 : 20분) 오늘 메뉴는 시저 샐러드와 타르타르소스예요. 시저 샐러드는 로메인 상추와 크루통에 파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레몬즙, 계란, 마늘, 올리브 오일, 우스터소스 등으로 만든 드레싱을 버무려 먹는 미국의 샐러드예요. 타르타르소스는 마요네즈에 양파, 삶은 달걀, 피클, 파슬리 등을 다져 넣고 만든 소스로 새우튀김, 생선 튀김, 샐러드 등에 사용해요. 시저 샐러드(왼쪽), 타르타르소스(오른쪽) 시저 샐러드는 3가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마요네즈를 먼저 잘 만들어야 나머지를 잘 만들 수 있어요. 팔이 아파도 거품기를 한쪽 방향으로 잘 섞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타르타르소스는 농도를 되직하게 잘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고요. ===================================================..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서로인 스테이크 : 30분, 브라운 그래비 소스 : 30분) 오늘 메뉴는 서로인 스테이크, 브라운 그래비 소스예요. 서로인 스테이크는 소 허리 등심에서 추출한 비교적 연한 스테이크로 서양요리에서 가장 일반적이며 대표적인 메인 요리예요. 브라운 그래비 소스는 육류를 로스트 할 때 생긴 즙액의 진한 맛을 이용하여 만든 대표적인 갈색의 걸쭉한 육류 소스예요. 서로인 스테이크(왼쪽), 브라운 그래비 소스(오른쪽) 서로인 스테이크는 굽기를 잘해야 하고, 브라운 그래비소스는 진한 갈색의 루를 만드는 게 중점인 것 같아요. =============================================================== ♠서로인 스테이크 (30분) *재료세척 및 분리 *물 끓이기 - 감자, 시금치, 당근 *감자 - 5x1x1cm 4~5개 스틱 모양 자르기, 찬.. 더보기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살리스버리 스테이크 : 40분, 치즈 오믈렛 : 20분) 오늘 메뉴는 살리스버리 스테이크와 치즈 오믈렛이에요. 살리스버리 스테이크는 영국의 의사였던 살리스버리 후작이 빈혈 퇴치를 위해 스테이크를 많이 먹도록 권장할 목적으로 개발한 요리로 음식에 그의 이름이 붙여졌데요. 치즈 오믈렛은 달걀을 풀어 얇게 부쳐 만드는 달걀 요리예요. 속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다양한 오믈렛이 되죠. 치즈오믈렛은 반으로 가르면 마치 반숙으로 조리된 오믈렛처럼 달걀은 익어야 하고 안에 있는 치즈는 흐르게 익혀야 해요. 살리스버리 스테이크(왼쪽), 치즈 오믈렛(오른쪽) 살리스버리 스테이크는 양념을 넣고 잘 치대는 게 관건인 것 같고, 치즈오믈렛은 치즈가 속에 있어야 하며, 모양을 이쁘게 타원형으로 만드는 게 중요해요. 뭐.. 저는 아직 힘드네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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