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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깐풍기 : 30분, 새우볶음밥 : 30분) 오늘 메뉴는 깐풍기(30분)와 새우볶음밥(30분) 이예요. 새우볶음밥은 있는 밥에 평상시에도 해 먹을 수 있을 만큼 간단해서 좋네요. 간간히 해 먹을 듯해요~ 깐풍의 '깐'은 '건'을 얘기한 다고 해요. '기'는 닭을 의미하고요. 깐풍기는 닭을 수분 없이 볶아내는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새우볶음밥은 이번 22년도에 요구사항이 조금 바뀌었어요. 아래 새우볶음밥 요구사항 보시면 '다.'번이 바뀌었는데 볶는 순서만 바뀌어서 이 부분 순서만 바꾸시면 어려운 문제는 없을 거예요. 단, 후추를 흰 후추를 사용해야 하는데 흑후추를 사용하면 오작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이곳의 새우볶음밥 설명은 21년 설명이에요~ 깐풍기(왼쪽), 새우볶음밥(오른쪽) 깐풍기는 국물이 없게 마르게 볶는 게 중요하고, 새우볶음.. 더보기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난자완스 : 25분, 울면 : 30분) 오늘 실습은 난자완스와 울면을 했어요. 난자완스는 며칠 전에 했는데도 새롭게 느껴지네요ㅎㅎ 울면 맛을 보고 싶은데 코로나라 집에 가져가서 맛보면 너무 불어서 못 먹을 것 같고, 실습실에서도 못 먹어서 아쉬움이 커요.. 나중에 따로 해 먹을 수밖에;; 난자완스, 울면 재료예요~ 난자완스(왼쪽), 울면(오른쪽)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울면을 보고 있자니 군침이 돌더군요~ 집에 가서 해 먹고 싶지만 재료들을 이것저것 사야 하니 그냥 사 먹는 걸로~ 근데 중국집에 가면 희한하게 짜장면이 당기는 건 왜일까요?ㅎㅎ ========================================================================= ♠난자완스 (25분) *재료 세척 및 분리 *물 끓이기 - 죽순, 표고.. 더보기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홍쇼두부 : 30분, 깐풍기 : 30분) 홍쇼 두부와 깐풍기를 실습했어요. 난이도가 조금씩 상승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몇몇 종류는 이름이 익숙해서 친밀감도 들고 순서 과정이 크게 벗어나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실습하고 있어요. 홍쇼 두부는 간장으로 붉게 조려낸 요리이고, 깐풍기의 깐은 건이고 깐풍기의 기는 닭으로, 수분 없이 닭을 볶아내는 요리라고 해요~ 우선 칠판의 자세한 설명으로 시작해요~ 깐풍기(왼쪽), 홍쇼두부(오른쪽) 깐풍기 센티 나오는 게 힘드네요. 닭 손질도 처음이라 어색하고 무서웠어요;; 홍쇼 두부는 소스가 조금 있어야 하는데 졸인다고 소스를 다 졸여버리고, 두부는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튀겨야 하는데 수분이 안 빠져서인지 흰색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나니 요리 등급이 오른 것 .. 더보기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탕수육 : 30분) 중식조리기능사 실기 첫날이라 앞 시간은 자기소개 및 일정 과정을 듣고 한 가지 과제 탕수육(30분)만 실습했어요. 이곳 수업방식은 칠판을 통해 강사님께서 설명을 하시고, 시범을 보여주시고, 수강생들이 실습을 하는 순서였어요. 그리고 모든 분들의 조리 완성이 되면 강사님이 개개인 자리로 가서 검사를 하는 방식이었죠. 예전 한식 학원에서는 강사님의 시작과 함께 시간을 체크하고 조리 완성이 된 수강생들 10명씩 모아서 검사를 받고, 나머지분들이 모아서 검사를 받는 방 식였거든요. 뭐 다 장단점이 있다고 보긴 해요~ 그래도 수강생들끼리 결과물을 같이보고 잘못된 점을 보안할 수 있는 장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칠판 설명이 빠르긴 하지만 잘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됐어요~ 탕수육 지급재료 탕수육 처음 만들어 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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